2009/07/08 04:49
레이니돌 수필로그, 문 닫습니다.
꾸준한 블로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뼈저리게 깨닫는 요즘입니다. 햇수로만도 벌써 6년째에 접어든 이곳을 보며 더이상의 그 어떤 흥미나 욕심이 동하지 않음을 느낍니다. 이제 블로그를 접어야 할 때가 왔다는 이야기지요.
애초에 거창한 이유를 내걸고 시작했던 블로그는 아니었습니다. 그냥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이야기들을 하고 이곳에 풀어놓고 싶었으니까요. 하지만, 더이상 그럴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은 분명 슬픈 일입니다. 그 이유가 제 스스로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.
그렇다고 아예 블로그를 접지는 않을 생각입니다. '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'는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운영할 생각이고, 이곳 역시 계정을 유지해 저만을 위한 공간으로 삼을 예정입니다. 다시 글을 쓰기 전까지는 지금 이 글이 제 블로그의 첫 글이 되겠네요.
레이니돌 수필로그, 여기서 문 닫습니다.
애초에 거창한 이유를 내걸고 시작했던 블로그는 아니었습니다. 그냥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이야기들을 하고 이곳에 풀어놓고 싶었으니까요. 하지만, 더이상 그럴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은 분명 슬픈 일입니다. 그 이유가 제 스스로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.
그렇다고 아예 블로그를 접지는 않을 생각입니다. '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'는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운영할 생각이고, 이곳 역시 계정을 유지해 저만을 위한 공간으로 삼을 예정입니다. 다시 글을 쓰기 전까지는 지금 이 글이 제 블로그의 첫 글이 되겠네요.
레이니돌 수필로그, 여기서 문 닫습니다.

